미주서부장로교회(West Presby. Church of America)에 오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우리 목사님

조회 수 3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main banner_1_1.jpg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보호하심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교회는 2013부터 2019년까지 “7년을 하루같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야곱이 라헬를 사랑했기에 7년을 하루같이 여겼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그의 몸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귀한 7년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7 교회를 중심으로 한 해 한 해의 주제를 세우고,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바로 그 교회”를 함께 세워가고 있습니다.


2016년은 네번째 해로, 두아디라 교회에게 주신 말씀을 중심으로 <나중영광이 이전영광보다 더 큰 교회>라는 주제로 시작합니다. 두아디라 교회가 있었던 두아디라라는 도시는 면직, 모직, 가죽, 등을 가공하는 산업이 발달하였고, 특히 자주색 염료를 생산하여 자주색 천을 제조하여 부유함을 이룬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상업적인 길드(trade-guild)들이 발달한 이 도시에서는 누구든지 자신이 속한 업종의 조합원이 되어야만 살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조합들 중에는 이교적인 신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이교적인 희생 제사를 드리기도 하고,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기도 하였기 때문에, 두아디라의 교회의 성도들 중에는 생존의 기반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상에게 하는 제사와 부도덕한 관습을 따라 행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놓이게 된 이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교회안에는 자칭 선지자라는 이세벨이라는 여자의 활동, 즉 신의 뜻을 알려준다면서, 예언행위를 통해 마치 점쟁이와 같은 일은 하는 일을 허용하는 이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주신 말씀을 붙잡고 굳게 서라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너의 나중 행위가 처음 행위보다 더 훌륭하다는 것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놓인 삶의 상황이 두아디라와 너무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러기에 한 해의 시작을 기도하면서 주신 학개 2: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는 말씀을 붙잡고 시작합니다. 영어로 보시면, “The glory of this present house will be greater than the glory of the former house”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나중 영광이 아니라, “지금 영광”이라는 사실입니다. 과거의 신앙과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사는 인생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6년 우리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영광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은혜와 기름부으심 가운데,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영광을 누리게되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이 일을 위해 늘 말씀과 기도로 깨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면서, 서로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섬기며, 하나님의 자녀로 선한 일을 하시는 승리의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16년 1월 1일 담임목사 김선익 


목회칼럼

김선익 담임목사님의 목회칼럼입니다.

  1.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는 공동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보호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교회는 2013부터 2019년까지 “7년을 하루같이”라는 대주제를 가지...
    Views129
    Read More
  2.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더 큰 교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보호하심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교회는 2013부터 2019년까지 “7년을 하루같이”라는 대주제를 가지...
    Views330
    Read More
  3. 회개로 회복을 이루는 공동체

    회개로 회복을 이루는 공동체 김선익 목사 사랑하는성도여러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5년은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에게 주신 말씀의 세 번째 해로, 버가모 교회에게 주신 말씀을 중심으로 <회개로...
    Views514
    Read More
  4. 부요하며 착하고 충성된 공동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희 교회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을 하루 같이’라는 표어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를 중심으로 매 해마다 주제를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에베소 교회에게 주신 말씀인 “너희가 말씀 중심으로 살면서 잘했지...
    Views1505
    Read More
  5.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주님의 성탄을 기억하고, 다시오실 날을 기다리는 대강절의 시작입니다. 마음이 분주해 지는 때지만, 항상 깨어 있어 우리 주님과 함께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을 늘 누리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Views2007
    Read More
  6. 우리 교회 점점 더 좋아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할렐루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운데 우리 교회가 창립35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우리 교회 공동체를 온전케하고, 복음의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하...
    Views1193
    Read More
  7. 2013년 사랑으로 세워지는 교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을 믿습니다. 2013년에 우리교회는 요한계시록 2:4에서 에베소 교회가 첫사랑을 놓쳤다는 사실을 질타하셨던 우리 주님의 말...
    Views1215
    Read More
  8.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유럽발 재정위기로 다사다난했던 2011년이었지만, 우리 모두는 “하나되어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는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여...
    Views1296
    Read More
  9. 감사로 다시 시작합시다.

    샬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으로 인사를 나눕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속에 우리 교회 웹페이지가 새 옷을 입었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옷처럼 흰 옷을 입었네요. 아름답지요~ 많이 사랑해 주시고...
    Views147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Next ›
/ 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부요하며 착하고 충성된 공동체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마태복음 25: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