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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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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유럽발 재정위기로 다사다난했던 2011년이었지만, 우리 모두는 “하나되어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는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2012년에도 신실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보호하심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2년에 우리 교회는 고린도후서 3:3,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쓰신 편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작성하는 데에 봉사하였습니다. 그것은 먹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요,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가슴 판에 쓴 것입니다”는 말씀을 가지고,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되어 행복한 우리가 세상을 향해 행복하고 거룩한 삶이 무엇인지를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실 때, 그를 둘러선 제자들에게 사도행전 1:8에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와 뜻을 위해 선택한 그리스도의 증인이며, 이 시대의 거룩한 청지기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자기 자신을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과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2년 말씀과 기도로 깨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시면서, 그리스도의 편지로서 세상과 소통하시는 귀한 삶을 맛보시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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